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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선제적으로 고령화에 대비하고, 곧 노인세대로 들어오는 베이비붐세대(55년생~63년생)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창출·확대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올해 약 717억원을 투입해 8월 말까지 2만7,75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내년에는 3만개, 2020년에는 3만1,500개, 2021년에는 3만3,500개, 2022년에는 노인일자리 3만5,500개 창출이 목표다. 주요 사업은 등하굣길 도우미, 환경지킴이, 강사 등 노인의 사회활동을 돕는 공익활동, 실버택배, 실버카페 등 시장형 사업단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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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인물 ] 군인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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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만 기자 |
2018-10-01 12: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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