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라는 것은 약만 받아오는 것이 아니라 의사는 정확한 진잘과 진단이 이루어여야 하고 그에 맞는 약의 처방은 기본이며 식사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정신적인 관리와 질환에 따라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하였다.
고동일 기자 prowits@naver.com <저작권자 © 장애인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