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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발견을 위한 일제수색
등록날짜 [ 2011년06월18일 00시00분 ]

실종자를 꼭 찾아야합니다. 실종자의 가족과 지인들은 실종자의 실종기간동안 몇날 몇일을 밤을새며 잠도 못 이룰 것 입니다. 한 사례로 당신 18세이던 김모군은 질 않좋은 친구들의 꼬임에 빠져 4흘간 가출을 한 적이있습니다. 이에 김모군의 가족들은 4흘간 핫식스를 먹어가며 김모군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김모군은 그 동안 못잤던 잠을 실컷자며 방탕한 생활에 빠져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집으로 돌아와 오질나게 맞았다는 후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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