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달서지회(지회장 구문회)에서 장애인 농축산인의 자립을 위하여 봉산찜갈비(대표 최병렬)에게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후원가게 인증패를 전달하였다.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달서지회 구문회지회장은 "평소 봉산찜갈비 최병렬대표님이 봉사를 통한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하여 고기보다 고기잡은 법을 가르치는 장애인 농축산인에게 판로개척과 유통에 대한 컨설팅에 노력하여 근본적인 장애인농축산인의 경영개선에 기여하였고 구매를 통하여 장애인 농축산인 자립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평소 봉산찜갈비는 장애인에게 봉사와 기부에 노력하여 함께 나누는 모범을 보여주었고 체육지원 무료식사 등 기부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특히 장애인 농축산인의 제품을 구매하였고 장애인 농축산인의 판로와 경영컨설팅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경제적자립을 도왔다
봉산찜갈비 최병렬 대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조그마한 보탬을 드렸는데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칭찬해 주시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더욱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제적으로 힘든 장애인이 많습니다. 저의 전문적 지식을 장애인 농축산인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근본적으로 장애인들이 자립에 성공하도록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를 겸손하게 말하였다.
봉산찜갈비는 10년이 넘도록 보이지 않게 꾸준히 장애인에게 봉사를 한 착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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