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개원이후 35년간 사회봉사자의 삶을 살아온 박언휘 원장은 척박한 울릉군이라는 섬에서 태어나 자란 그녀는 의사로서 자신의 삶을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하고 의사공부에 매달렸다.
박원장은 의사가 된 이후 35년간 이웃과 진심으로 함께 하는 슈바이쳐로서 숨가쁘게 살아온 멋지고 참 아름다운 의사이다. 매월 하루씩 장애인 시설이나 요양시설을 찾아가서 사랑을 실천하는 박원장이기에 그녀 주변에는 또 다른 행복일꾼들이 즐거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박언휘원장이 회장으로 있는 라온휠 합창단(장애인 합창단)이 이번 힐링 콘서트에 함께하여 감동을 전해준다고 한다.
이 행사는 두류공원(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명칭은 '박언휘원장과 함께하는 생명 사랑 힐링 콘서트'이다. 진행은 박언희슈바이처나눔봉사회가 하고, 주최는 박언휘종합내과와 한국노화방지연구소가 맡았다.
주관은 박언휘슈바이처나눔재단이고, 협찬은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달서지회(회장:구문회)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회장:심만섭) 대구여고 총동창회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석표) 라온휠 장애인예술단 장애인표준사업장 에스엔인터내셔날(대표:김관한) 한다.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멘토이며 행복코치로 삶을 실천하는 박언휘원장은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한국의사수필가협회와 한국의사시인협회도 후배들을 위해 제대로 역활을 할수있도록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의사이다.
‘시는 곧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는 박원장은 시와 음악은 인간의 정신을 치유하는 데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에서 목표를 힐링으로 잡고 시와 음악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행복 코디네이터로서의 멋진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행사에 박원장이 특별 출연하여 들려주는 시 낭송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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