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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1월30일 16시35분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촌현장체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도내 농촌교육농장에서 비대면 농촌체험학습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가능한 체험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촌교육농장회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초․중학교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치매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향후 농촌체험학습의 교육적․치유적 효과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체험꾸러미를 무료로 지원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비대면 체험활동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 50종의 농촌체험꾸러미를 개발해 새싹보리 키우기, 국화비누 만들기, 손두부 만들기 등 20종을 도내 30개 초․중학교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시․군치매센터 어르신 등 720명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 체험활동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완하고, 내년부터는 대상 학교를 확대해 정규교과과정 및 방과후 수업,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과 연계한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로 농가소득창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에서는 올해 비대면 콘텐츠, 체험꾸러미, 소규모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코로나에 대응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왔으며, 학교와 연계한 농촌체험 활성화와 치유기능을 더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대구․경북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교육농장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관광경영체로 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이며 도내 9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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