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7기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비전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실현을 위해 전반기 2년간 분주히 달려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도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 실현
□ 새로운 타깃과 마케팅 혁신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경북 실현
□ 창조적 문화향유기반 확충과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위상 제고
□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 전국체전 정상개최를 통한 국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대표 도서관 구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경북의 저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잘 준비하여 경북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며, 경북형 뉴노멀 문화․관광․체육 정책으로 도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여‘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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