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mkdir() [function.mkdir]: Disk quota exceeded in /newswe/www/inc/happy.php on line 160

Warning: mkdir() [function.mkdir]: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newswe/www/inc/happy.php on line 163

Warning: mkdir() [function.mkdir]: Disk quota exceeded in /newswe/www/inc/happy.php on line 178

Warning: mkdir() [function.mkdir]: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newswe/www/inc/happy.php on line 181
뉴스 > 정치/정책 > 글보기 | 장애인기업신문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장애인기업신문로고
즐겨찾기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4-04-08 15:05:39]
대부분 맑음 서울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기사등록하기 뉴스상세검색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도, ㈜푸드나무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 업무협약 맺어
등록날짜 [ 2019년07월10일 10시05분 ]

경상북도는 9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푸드나무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도내 농가는 안정적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대되고, ㈜푸드나무는 자사가 보유한 ‘랭킹닭컴’등 7개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도내 우수 농축산물을 사용한 닭가슴살 등 가공품 판매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농업과 농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기업 ㈜푸드나무(대표 김영문, 35세)는 2013년 설립해 국내 닭가슴살 브랜드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 플랫폼 ‘랭킹닭컴’등 건강식품 관련 국내 최고의 식품업체로서 ‘맛있닭, 신선애’등 12개 국내 대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29억원이며, 2019년 3월 현재 ‘랭킹닭컴’회원수는 74만여 명으로 신선도 높은 제품관리와 물류혁신(당일․새벽․신선 배송)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 농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드나무는 경북도에서 생산된 닭고기 및 쌀,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자체브랜드(PB상품)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경북도는 ㈜푸드나무가 경북도 농축산물 사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양 기관 간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푸드나무와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인식되고, 나아가 경북 농산물의 브랜드 파워가 전국 최고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식생활 간편성, 건강 등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고령친화식품 등 유망 농식품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하는 등 소비자가 원하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김남형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도, 지역 중소․벤처기업 증권시장 상장 지원에 나선다! (2019-07-11 11:00:00)
강소농 현장정보통... 매달 우수사례 분석해 농가 경영기법 전파 (2019-07-05 17:10:00)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newswe/www/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